기도의 응답:
남미 지회에서는 지난 50년동안 ‘거룩한 주간‘이라는 복음전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교회와 가정에서 소그룹으로 모이던 성경공부 모임이 어려워지자, 남미 지회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더 많은 자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혈로 쓰여진 사랑‘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과 청소년, 성인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낼 수 있게 교회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기도:
- 남미 지회의 복음전도 프로그램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처음으로 받아들인 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이 주님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더 아름다운 성장을 이루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주어진 여유 시간들을, 주님의 말씀을 깊게 연구하는데 쓸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의 자녀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사모할 수 있게 가르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주님의 신실한 자녀들이, 이 경제난과 혼돈 속에서도 십일조와 헌금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릴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위기로, 가장 기본적인 식료품, 공과금 등의 생활비를 해결하기 어려워진 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그의 자녀들의 필요를 채우시고, 이를 통해 주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 주님께서 레바논 교회에 역사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그들의 재정적인 요구를 해결하사 교회가 사명을 갖고 복음 전파를 지속할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위기가 또한 기회가 되도록 도우시는 주님…
위기의 때에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무서운 전염병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과 싱그러운 자연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눈을 돌려 에너지를 받으며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무서운 전염병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과 싱그러운 자연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눈을 돌려 에너지를 받으며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하나님
우리가 늘 감사 할 줄 아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남미지회와 레바논지역에 복음전파사업이 주님의 뜻 안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지혜를주시옵소서..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주님께 바칠 헌물이 있게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우리마음에 탐심이 자라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늘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감사드립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위기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백성들이 위기 가운데 도움이신
여호와를 의지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께 약속하신 일용한 양식이
주어짐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주신 귀한 물질중에
십일조와 헌물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일용한 양식을 주신 그리고 주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위기속에 모든 성도들이
도우시는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